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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is is my blog. picture,props, illustrations and a few wri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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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잉여를 빈둥거림과 조롱의 대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사람들 같아서는
잉여가 아니라면 스스로 품은 궁금증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는 일을
시작할 수가 없을거다.
잉여들의 호기심은 중력의 법칙을 만든 원동력이기도 하다.
먹고살기 바쁜 사람들에게
저 할아버지의 셜록홈즈 코스프레 모자는 아무 의미가 없는거겠지.
@셜록홈즈 박물관

사람들은 잉여를 빈둥거림과 조롱의 대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사람들 같아서는

잉여가 아니라면 스스로 품은 궁금증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는 일을

시작할 수가 없을거다.

잉여들의 호기심은 중력의 법칙을 만든 원동력이기도 하다.

먹고살기 바쁜 사람들에게

저 할아버지의 셜록홈즈 코스프레 모자는 아무 의미가 없는거겠지.

@셜록홈즈 박물관

@왑핑가는길.

@왑핑가는길.

@파리

@파리

산업혁명으로 가장먼저 스모그를 맛본 디자인 종주국에서는
세 나라중 가장 공원이 많이 자리잡고 있었다.
탁트여 펼쳐진 초록색과 넓은 공간에 듬성듬성 있던 벤치는
영국사람들을 생각하게하고, 일하게 하고, 침착하게 하는 것 같다.    
초록벌판과 숲사이를 걸을 땐 시간을 낼 수있는 여유와 그 시간에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배짱이 필요하다.
그래서 ‘공원산책’이란 건 아무에게나 주어질 수 없는 특권인 것 같다.  
@리젠트파크 

산업혁명으로 가장먼저 스모그를 맛본 디자인 종주국에서는

세 나라중 가장 공원이 많이 자리잡고 있었다.

탁트여 펼쳐진 초록색과 넓은 공간에 듬성듬성 있던 벤치는

영국사람들을 생각하게하고, 일하게 하고, 침착하게 하는 것 같다.    

초록벌판과 숲사이를 걸을 땐 시간을 낼 수있는 여유와 그 시간에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배짱이 필요하다.

그래서 ‘공원산책’이란 건 아무에게나 주어질 수 없는 특권인 것 같다.  

@리젠트파크 

@ 베니스, 부라노섬

@ 베니스, 부라노섬

빛이 예뻤던
@베니스 , 부라노섬

빛이 예뻤던

@베니스 , 부라노섬


@베니스 

@베니스 

영화 비포선셋에서 제시와 셀린느가 파리를 걸으며 이야기 할 때
뒤로 펼쳐지는 풍경들을 내가 볼 수 있었다는게 신기하다
첫날부터 숙소를 찾다 힘들어지치고, 파리의 더러움에 눈물이 날뻔했던 사연은
앞으로 내게 많은 경험치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주겠지만, 모두가 사랑하는 파리를 찬찬히 깊이 느껴볼 수 없었던 것이 아쉽기도 하다. 
사실 파리는 서울의 4분의1밖에 되지 않는  아주작은 도시다. 
제시와 셀린느가 그랬던 것 처럼 파리는 걸어다녀야 한다. 
찬찬히 걸으며 사람들을 봐야한다.

@파리의 아파트 

영화 비포선셋에서 제시와 셀린느가 파리를 걸으며 이야기 할 때

뒤로 펼쳐지는 풍경들을 내가 볼 수 있었다는게 신기하다

첫날부터 숙소를 찾다 힘들어지치고, 파리의 더러움에 눈물이 날뻔했던 사연은

앞으로 내게 많은 경험치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주겠지만, 모두가 사랑하는 파리를 찬찬히 깊이 느껴볼 수 없었던 것이 아쉽기도 하다. 

사실 파리는 서울의 4분의1밖에 되지 않는  아주작은 도시다. 

제시와 셀린느가 그랬던 것 처럼 파리는 걸어다녀야 한다. 

찬찬히 걸으며 사람들을 봐야한다.

@파리의 아파트 


책을 고르는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참 예쁘다. 
어쩌면 나는 책을 고르러 가기보다, 그런사람들을 구경하러 서점에 가는것 같기도 하다. 
그 기분좋은 기운을 런던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사우스뱅크에서는 주말마다 북마켓이 열린다. 
이곳에서 나는 정말 예쁜 패턴그림을 건졌다.
@사우스뱅크.런던

책을 고르는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참 예쁘다. 

어쩌면 나는 책을 고르러 가기보다, 그런사람들을 구경하러 서점에 가는것 같기도 하다. 

그 기분좋은 기운을 런던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사우스뱅크에서는 주말마다 북마켓이 열린다. 

이곳에서 나는 정말 예쁜 패턴그림을 건졌다.

@사우스뱅크.런던

seven sisters.

@ brighton